뉴스데스크
정규묵 기자
정규묵 기자
평창 "선수 중심의 올림픽"‥실질적 계획 '승부수'
평창 "선수 중심의 올림픽"‥실질적 계획 '승부수'
입력
2011-02-15 22:07
|
수정 2011-02-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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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IOC의 실사를 받고 있는 평창의 경쟁상대는 프랑스의 안시, 독일의 뮌헨인데요.
우리의 강점은 뭘까요.
평창은 선수 중심의 올림픽을 약속하며 유치전 승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정규묵 기자입니다.
◀VCR▶
개최지 결정은 아직 5달 정도 남았지만
유치전은 이제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아직은 팽팽한 3파전.
하지만 IOC 실사가 모두 끝나면
우열의 윤곽도
어느 정도 드러날 전망입니다.
지난 주 가장 먼저 실사를 마친
프랑스 안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사르코지 대통령까지 지원에 나섰지만
국민적 관심도가 떨어지는
약점을 지적 받았습니다.
보다 강력한 경쟁 도시인 독일의 뮌헨은
뛰어난 시설 인프라와
국제대회 개최 능력을 무기로
평창의 '2전 3기' 도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평창은 지난 두차례 도전에서 내세웠던
'한반도 평화'라는 추상적 명분 대신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계획을 가지고
평가단을 설득할 예정입니다.
스키 점프대를 비롯한 각종 경기장과
알펜시아 등 부대시설 확보 약속을 지키며
올림픽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고
눈이 없는 아프리카와 중동,
동남아 저개발국의 청소년들을 위한
드림프로그램을 8년째 실행하며
동계스포츠 확산에 주력해왔습니다.
◀INT▶ 조양호 위원장/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
"실물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약속을 지켰고 실질적으로
평창이 언제든지 동계올림픽을
할 수 있다는 준비를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계획입니다."
또, 선수촌에서 모든 경기장에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도록
철도와 고속도로의 구체적인
건립 계획을 강조해 선수 중심의
올림픽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8년새 벌써 세 번째 실사입니다.
평창은 긴장과 설렘 속에
내일 공식 실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규묵입니다.
IOC의 실사를 받고 있는 평창의 경쟁상대는 프랑스의 안시, 독일의 뮌헨인데요.
우리의 강점은 뭘까요.
평창은 선수 중심의 올림픽을 약속하며 유치전 승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정규묵 기자입니다.
◀VCR▶
개최지 결정은 아직 5달 정도 남았지만
유치전은 이제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아직은 팽팽한 3파전.
하지만 IOC 실사가 모두 끝나면
우열의 윤곽도
어느 정도 드러날 전망입니다.
지난 주 가장 먼저 실사를 마친
프랑스 안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사르코지 대통령까지 지원에 나섰지만
국민적 관심도가 떨어지는
약점을 지적 받았습니다.
보다 강력한 경쟁 도시인 독일의 뮌헨은
뛰어난 시설 인프라와
국제대회 개최 능력을 무기로
평창의 '2전 3기' 도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평창은 지난 두차례 도전에서 내세웠던
'한반도 평화'라는 추상적 명분 대신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계획을 가지고
평가단을 설득할 예정입니다.
스키 점프대를 비롯한 각종 경기장과
알펜시아 등 부대시설 확보 약속을 지키며
올림픽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고
눈이 없는 아프리카와 중동,
동남아 저개발국의 청소년들을 위한
드림프로그램을 8년째 실행하며
동계스포츠 확산에 주력해왔습니다.
◀INT▶ 조양호 위원장/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
"실물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약속을 지켰고 실질적으로
평창이 언제든지 동계올림픽을
할 수 있다는 준비를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계획입니다."
또, 선수촌에서 모든 경기장에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도록
철도와 고속도로의 구체적인
건립 계획을 강조해 선수 중심의
올림픽을 구현할 예정입니다.
8년새 벌써 세 번째 실사입니다.
평창은 긴장과 설렘 속에
내일 공식 실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규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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