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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기자
이성일 기자
하반기 경제기조 "성장률 낮춰 물가 잡는다"
하반기 경제기조 \"성장률 낮춰 물가 잡는다\"
입력
2011-06-30 00:00
|
수정 2011-07-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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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에서 최우선 과제로 물가안정을 꼽았습니다.
그만큼 물가 문제 심각하다는 뜻이겠지요.
성장률도 연초 목표치보다 낮춰 잡았습니다.
이성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4천 원 남짓하던 간식용 토마토를
할인해 파는 자리에 소비자들이
몰렸습니다.
◀SYN▶ 송옥자
"싸요."
("1000원 정도 싼 건가요?)
"예."
"(많이 기다렸다 사신 거예요?)"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돼지고기, 채소류부터 시작된
가격 상승은 생선, 과일 등 거의
모든 먹을거리로 이어졌고, 이제
개인서비스 요금까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SYN▶ 손영실
"생각 없이 집다 보면,
계산대에 가서
보면 많이 비싸죠..
한 20~30% 되려나.."
정부는 물가 전망치를 당초
3%대에서 4%로 상향조정하며,
물가 안정을 하반기 경제
최우선 과제로 두기로 했습니다.
배추를 포함한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계약 재배 면적을 늘리고,
가격이 오른 제품은
수입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공공요금은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개선합니다.
여름철 대낮 전기값,
주말 도로 통행료를 평소보다
비싸게 부과하고, 나머지 시간대는
요금을 내리는 식의 차등 요금제를
도입합니다.
정부는 물가 안정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며
성장률 전망치를 5% 내외에서
4.5%로 낮추었습니다.
MBC뉴스 이성일입니다.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에서 최우선 과제로 물가안정을 꼽았습니다.
그만큼 물가 문제 심각하다는 뜻이겠지요.
성장률도 연초 목표치보다 낮춰 잡았습니다.
이성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4천 원 남짓하던 간식용 토마토를
할인해 파는 자리에 소비자들이
몰렸습니다.
◀SYN▶ 송옥자
"싸요."
("1000원 정도 싼 건가요?)
"예."
"(많이 기다렸다 사신 거예요?)"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돼지고기, 채소류부터 시작된
가격 상승은 생선, 과일 등 거의
모든 먹을거리로 이어졌고, 이제
개인서비스 요금까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SYN▶ 손영실
"생각 없이 집다 보면,
계산대에 가서
보면 많이 비싸죠..
한 20~30% 되려나.."
정부는 물가 전망치를 당초
3%대에서 4%로 상향조정하며,
물가 안정을 하반기 경제
최우선 과제로 두기로 했습니다.
배추를 포함한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계약 재배 면적을 늘리고,
가격이 오른 제품은
수입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공공요금은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개선합니다.
여름철 대낮 전기값,
주말 도로 통행료를 평소보다
비싸게 부과하고, 나머지 시간대는
요금을 내리는 식의 차등 요금제를
도입합니다.
정부는 물가 안정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며
성장률 전망치를 5% 내외에서
4.5%로 낮추었습니다.
MBC뉴스 이성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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