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이브닝뉴스
기자이미지 김세의 기자

정부, 3%대 물가상승률 포기‥4%대로 올려

정부, 3%대 물가상승률 포기‥4%대로 올려
입력 2011-06-30 19:00 | 수정 2011-06-30 19:07
재생목록
    ◀ANC▶

    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을 당초 전망치인 5%에서 4,5%로 낮추고, 물가 상승률은 4%대로 올려 잡았습니다.

    그리고 올 하반기에는 물가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고용 창출과 내수 확대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VCR▶

    작년 말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5% 내외,
    물가상승률은 3% 수준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발표한
    하반기 경제전망에 따르면
    경제성장률은 0.5% 포인트 내려간
    4.5%로 물가는 1% 포인트나 오른
    4%를 전망했습니다.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도
    종전의 5%에서
    4%대로 내려 잡았습니다.

    기상악화와 구제역 유가상승 등이
    성장세의 발목을 잡았고,
    원자재 가격 상승이 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상반기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던 요인들이 완화되면서
    하반기 성장률은 상반기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에
    올해 취업자 수 증가폭은
    당초 연간 28만 명에서
    33만 명으로 올려 잡았습니다.

    올해 경상수지는 160억 달러로
    종전 전망을 유지했고,
    내년엔 100억 달러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EU 등 주요 경제권의
    경기 침체와 유가 상승이 계속되면서,
    다른 나라들도 물가 전망을 올리고
    성장률을 낮추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같은 추세에 대응해,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 내수 확대,
    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하반기
    경제 정책의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