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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200억 '갈갈이 삼형제'의 느끼남, 이승환

연매출 200억 '갈갈이 삼형제'의 느끼남, 이승환
입력 2011-06-14 18:51 | 수정 2011-06-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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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이번에는 알뜰 재테크 시간입니다. 오늘 주인공은 갈갈이 삼형제의 느끼남으로 유명한 개그맨 이승환 씨인데요. 최근에는 고깃집 체인점 CEO로 연매출 200억 원의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고 그러죠.

    ◀ANC▶

    정말 대단한데요. 이승환 씨의 사업 성공 노하우와 보험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다양한 보험 재테크까지 함께 보시죠.

    ◀VCR▶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갈갈이 삼형제로 인기를 한 몸에 받던 개그맨. 하지만 인기가 한창이던 시절 돌연 사업가로 변신, 전국 250개 프랜차이즈를 거느린 CEO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개그맨 이승환 씨입니다.

    ◀INT▶
    “시식하고 가세요. 공짜입니다. 맛있으면 소문만 내주면 돼요.”

    손님 안내며 식탁 정리하는 능숙한 손놀림을 보니 한두 번 한 솜씨가 아닌데요. 연매출 200억원의 프랜차이즈 CEO 이승환 씨에게 성공 매장 노하우 좀 들어볼까요?

    ◀INT▶
    “매장이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손님이 들어왔을 때 어서 오십시오, 뭐뭐입니다라고 했을 때 그 사람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 그걸 느낄 수 있어야...”

    사실 이승환 씨는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입문하기 전부터 호프집, 선술집 등을 경험이 있다는데요. 그 당시에도 뛰어난 수완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INT▶
    “재석이 형한테 내가 개그맨 되려고, 형 나 이제 시험 보려고 한다고 했더니 야, 하지 말아라. 개그맨 되면 지금 버는 것보다 덜 번다. 그럴 정도로 형이 굉장히 말렸었고...”

    데뷔 이후 5년의 무명생활은 있었지만 갈갈이 삼형제로 인기를 얻은 뒤에는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입이 크게 늘었다고요.

    ◀INT▶
    “갈갈이 삼형제에서 한창 잘 달리던 시기에는 월 1억 이상은 벌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최고의 인기가도를 달리며 개그맨으로 전성기를 보내던 이승환 씨는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는데요.

    ◀INT▶
    “인생을 설계할 수가 없더라고요. 평생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갈망이 있었어요. 제가 1인자가 될 수 있는 게 사업, 이건 내가 1인자 할 자신 있다.”

    과거 경험을 토대로 야심차게 사업을 시작한 이승환 씨. 하지만 1년 만에 무려 20억 원이나 되는 돈을 탕진하고 빨간딱지가 붙은 것만도 두 차례. 두 번째 법원집행관이 방문했을 때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었다고요. 하지만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한강다리 위에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할 뻔했다는데요. 때마침 걸려온 지인의 전화 한 통.

    ◀INT▶
    “그때 저한테 휴대전화로 왔어요, 그 당시에 그 위에서. 선배가 당장 만나자고. 왜요?만났어요. 만났는데 하얀 봉투를 딱 주더라고요. 내가 망해도 이 돈은 갚고 죽는다, 그런 오기가 생겨서 지금의제 모습이 있었던 것 같아요.”

    성공도 실패도 여러 번 겪은 이승환 씨가 말하는 성공매장 노하우 두 번째는 손님이 원하는 서비스를 하라는 것.

    ◀INT▶
    “손님들로 하여금 필요한 걸 말씀하기 전에 갖다 주는 것도 서비스라는 것 잊지 마십시오. 물이 떨어졌을 때 지나가다 물을 채워줄 수 있고 물수건이 떨어졌을 때 말하지 않아도 교체해 줄 수 있는 것...”

    수백 개의 프랜차이즈를 거느린 대박 CEO이니만큼 최근의 창업트렌드를 물어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

    ◀INT▶
    “주부층을 잡을 수 있는 그런 매장과 아이템이면 저는 요즘 트렌드하고 맞는다고 생각하거든요. 매장은 작지만 테이크아웃의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이런 것. 배달은 하지 않아도 그런 아이템을 잡는 게 요즘에는 좀 나을 것 같아요.”

    인터뷰 내내 명쾌하고 거침없이 사업 성공 노하우를 이어갔던 이승환 씨. 재테크에서도 역시 뚜렷하고 철저한 본인만의 비법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부동산, 주식과 별로 친하지 않은 대신 수입에 비례해 규모를 늘리고 있는 보험이었습니다. 가족들 것까지 포함해 무려 13개 보험을 들고 있다는데요. 그가 말하는 보험 재테크 노하우.

    ◀INT▶
    “복합적인 보험을 저는 많이 피합니다. 예를 들면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이것도 되고. 그 얘기는 다시 말해서 이것도 100%가 채워지지 않고 저것도 100%가 채워지지 않는다는 맹점이 있어요. 병원 가는, 화재 이런 거 예방하면 이거에. 연금이 목적이면 연금에 맞게. 이렇게 철저하게 분산시킴으로 인해서 재테크를 하고 있고요.”

    확고한 경제관과 남다른 성공철학이 엿보입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그만의 부자 되는 비법.

    ◀INT▶
    “성공을 해 본 사람만이 성공을 합니다. 내가 성공하는 게 100만원을 갖는 거라고 하면 10만원부터 가져보라는 거예요. 그래야 성공했을 때의 그 마음과 그 노하우와 그 기쁨이 몸에 축적이 됩니다.”

    남들 다 하는 적금에 대해서도 똑소리 나는 그만의 소액, 분산 노하우가 있었는데요.

    ◀INT▶
    “3만 원짜리 3년 만기 하면 100만원이잖아요. 여유가 생겼어요. 3년 만기, 3개월 때 3만 원짜리를 또 넣는 거예요. 좀 괜찮아요. 그러면 또 3만 원짜리를 넣는 거예요. 그렇게 만기가 도래할 때 3개월에 한 번 타고 또 3개월 뒤에 한 번 타고, 타고. 이 재미죠. 그러면 또 그 뭉쳐진 목돈으로 또 투자를 하는 거죠.”

    재테크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과 하우를 이승환 씨는 보험에서도 분산을 강조합니다.

    ◀INT▶
    “만기, 10년 지났을 때는 무조건 내가 이익입니다. 그러니까 중간에 해약하는 것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한 방에 하지 말고 그걸 분산서 하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거죠.”

    최근 재테크와 노후대비가 동시에 가능한 연금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연금 상품의 두 축 정액연금과 변액연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INT▶
    “연금 상품에는 보험회사에서 정한 공시율에 따라 받을 연금액이 정해져 있는 정액연금이 있고 연금액이 변하는 변액연금이 있습니다. 먼저 정액연금은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적용되기 때문에 연금의 수익성보다 안정성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가상승을 반영하지 못해 연금의 실질가치가 내려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고요. 이에 반해 변액연금은 운용수익률에 따라 나중에 받을 연금액이 변하기 때문에 물가상승에 따라 연금액의 실질가치 하락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장기적으로 노후자금을 더 많이 늘리기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변액연금은 납입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지만 예금자보호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유념하셔야겠습니다.”

    ◀INT▶
    “너무 큰 것부터 생각하지 마시고요. 성공하는 경험을 쌓아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도 성공하고, 여러분이 갖고 싶은 것, 즐기고 싶은 것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한번 열심히 뛰시죠. 여러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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