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성준 기자
박성준 기자
靑-野 '평화의 훼방꾼'발언 진위 공방
靑-野 '평화의 훼방꾼'발언 진위 공방
입력
2010-10-21 07:59
|
수정 2010-10-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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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중국의 시진핑 부주석이 이명박 정부를 평화의 훼방꾼이라고 표현했다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민주당이 정면충돌이 일고 있습니다.
박성준 기자입니다.
◀VCR▶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그제 공식 회의석상에서
지난해 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 발언이라며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SYN▶ 박지원/민주당 원내대표
"이명박 정부는 왜 교과서 문제도 있는데
일본과 함께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 노릇을
하는가 지적했다"
청와대는, 당시 면담 기록과 배석했던
대사관 관계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그런 발언이 없었고,
그런 말이 나올 정황도 아니였다며,
정중한 사과와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SYN▶ 홍상표/청와대 홍보수석
"박지원 원내대표의 발언은
국내 정치 목적으로 외교를 악용하고
국익을 훼손하는 이적행위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또, 중국 인사들이 외교 사안을 함부로
언급했을 가능성도 없다며,
G-20 정상회의를 앞둔 시점에
의도적 흠집내기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민주당도
즉각 반박에 나섰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의 발언은
사실에 부합하며,
청와대가 비판하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고 공격했습니다.
◀SYN▶ 전현희/민주당 대변인
"대한민국의 평화적 공존을 위하는 것이
이적행위란 말입니까?"
이와 관련해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박 원내대표가 잘못됐다고,
당시 배석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은
박 원내대표가 맞다고 하는 등,
발언 진위 논란은 지속되고
확대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중국의 시진핑 부주석이 이명박 정부를 평화의 훼방꾼이라고 표현했다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민주당이 정면충돌이 일고 있습니다.
박성준 기자입니다.
◀VCR▶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그제 공식 회의석상에서
지난해 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 발언이라며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SYN▶ 박지원/민주당 원내대표
"이명박 정부는 왜 교과서 문제도 있는데
일본과 함께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 노릇을
하는가 지적했다"
청와대는, 당시 면담 기록과 배석했던
대사관 관계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그런 발언이 없었고,
그런 말이 나올 정황도 아니였다며,
정중한 사과와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SYN▶ 홍상표/청와대 홍보수석
"박지원 원내대표의 발언은
국내 정치 목적으로 외교를 악용하고
국익을 훼손하는 이적행위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또, 중국 인사들이 외교 사안을 함부로
언급했을 가능성도 없다며,
G-20 정상회의를 앞둔 시점에
의도적 흠집내기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민주당도
즉각 반박에 나섰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의 발언은
사실에 부합하며,
청와대가 비판하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고 공격했습니다.
◀SYN▶ 전현희/민주당 대변인
"대한민국의 평화적 공존을 위하는 것이
이적행위란 말입니까?"
이와 관련해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박 원내대표가 잘못됐다고,
당시 배석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은
박 원내대표가 맞다고 하는 등,
발언 진위 논란은 지속되고
확대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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