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용주 기자
이용주 기자
日, 카메룬 1:0으로 꺾어‥감격의 원정 첫 승
日, 카메룬 1:0으로 꺾어‥감격의 원정 첫 승
입력
2010-06-15 21:34
|
수정 2010-06-15 21:58
재생목록
※본 기사는 인터넷 저작권 문제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ANC▶
팀 전력이나 분위기 모두 침체상태였던 일본도, 1차전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카메룬을 꺾고, 월드컵 원정 첫 승리를 낚았습니다.
경기 종합, 이용주 기자가 전합니다.
◀VCR▶
한국의 그리스 격파를 본받겠다던
오카다 감독의 소망이 이뤄졌습니다.
FIFA 랭킹 19위 카메룬에 맞서
일본은 전반 중반까지
단 한차례 슈팅에 그치며
이렇다 할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반 39분,
마쓰이의 크로스를 받은 혼다가
승부의 균형을 무너뜨렸습니다.
카메룬은 간판 골잡이 에투를 앞세워
거센 반격에 나섰지만 좀처럼
일본의 수비벽을 뚫지 못했고,
후반 40분 음비아의 중거리슛마저
크로스바를 때리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한국의 뒤를 잇는 월드컵 원정 첫 승리로
아시아 돌풍 2탄을 쏘아올린 일본은
오는 토요일 네덜란드와 2차전을 벌입니다.
후반 1분 수비수 폴센이 걷어내려던 공이
아게르의 등에 맞고 대회 1호 자책골로
기록되는 순간,
네덜란드의 공세를 잘 막아내던
덴마크의 철벽 수비도 동요하기
시작됐습니다.
덴마크는 후반 40분 카윗에게 또 한 골을
내주며 0대 2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지난 대회 챔피언 이탈리아는
남미의 복병 파라과이를 만나
전반 39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데로시의 후반 동점골로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출발이 좋은 팀과 나쁜 팀이 크게
엇갈리고 있지만 최후의 승자는 알 수
없습니다.
그게 바로 월드컵의 묘미입니다.
더반에서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ANC▶
팀 전력이나 분위기 모두 침체상태였던 일본도, 1차전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카메룬을 꺾고, 월드컵 원정 첫 승리를 낚았습니다.
경기 종합, 이용주 기자가 전합니다.
◀VCR▶
한국의 그리스 격파를 본받겠다던
오카다 감독의 소망이 이뤄졌습니다.
FIFA 랭킹 19위 카메룬에 맞서
일본은 전반 중반까지
단 한차례 슈팅에 그치며
이렇다 할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반 39분,
마쓰이의 크로스를 받은 혼다가
승부의 균형을 무너뜨렸습니다.
카메룬은 간판 골잡이 에투를 앞세워
거센 반격에 나섰지만 좀처럼
일본의 수비벽을 뚫지 못했고,
후반 40분 음비아의 중거리슛마저
크로스바를 때리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한국의 뒤를 잇는 월드컵 원정 첫 승리로
아시아 돌풍 2탄을 쏘아올린 일본은
오는 토요일 네덜란드와 2차전을 벌입니다.
후반 1분 수비수 폴센이 걷어내려던 공이
아게르의 등에 맞고 대회 1호 자책골로
기록되는 순간,
네덜란드의 공세를 잘 막아내던
덴마크의 철벽 수비도 동요하기
시작됐습니다.
덴마크는 후반 40분 카윗에게 또 한 골을
내주며 0대 2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지난 대회 챔피언 이탈리아는
남미의 복병 파라과이를 만나
전반 39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데로시의 후반 동점골로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출발이 좋은 팀과 나쁜 팀이 크게
엇갈리고 있지만 최후의 승자는 알 수
없습니다.
그게 바로 월드컵의 묘미입니다.
더반에서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