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재훈 기자
이재훈 기자
탤런트 여운계 씨, 폐암으로 타계‥'눈물의 조문 행렬'
탤런트 여운계 씨, 폐암으로 타계‥'눈물의 조문 행렬'
입력
2009-05-23 08:53
|
수정 2009-05-23 10:20
재생목록
◀ANC▶
폐암으로 투병하다가 어젯밤 타계한 중견배우 고 여운계 씨 빈소에 밤새 여 씨를 추모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고 여운계 씨가
생전에 절친하게 지냈던 전원주 씨는
빈소 입구에 들어서부터 울먹였습니다.
전씨는 여 씨의 영정 앞에서
한참동안 서서 흐르는 눈물을 닦았습니다.
여 씨의 48년 연기 인생을 함께 했던 정영숙,
사미자, 선우용녀, 윤문식 씨 등 동료 연기자들과
유재석, 박미선, 홍록기, 현영 등 연예계 후배들의
조문도 이어졌습니다.
◀INT▶ 박경림
"생전에 시청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셨는데
이제는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다."
여씨의 남편 차상훈 씨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아내를 먼저 보낸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INT▶ 차상훈/ 故 여운계씨 남편
"당신 말을 들었어야 하는 건데,
(아픈데도 드라마 배역을) 맡아가지고 미안하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고 여운계 씨는 향년 69세로 고려대 국문학과를 졸업해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다, 지난 1962년
KBS 탤런트로 연예계 입문했으며,
2007년부터 신장암과 폐암 등으로 투병해 왔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오는 25일 오전 9시,
벽재 화장장에서 화장된 뒤
경기도 고양시의 한 사찰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이재훈입니다.
폐암으로 투병하다가 어젯밤 타계한 중견배우 고 여운계 씨 빈소에 밤새 여 씨를 추모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고 여운계 씨가
생전에 절친하게 지냈던 전원주 씨는
빈소 입구에 들어서부터 울먹였습니다.
전씨는 여 씨의 영정 앞에서
한참동안 서서 흐르는 눈물을 닦았습니다.
여 씨의 48년 연기 인생을 함께 했던 정영숙,
사미자, 선우용녀, 윤문식 씨 등 동료 연기자들과
유재석, 박미선, 홍록기, 현영 등 연예계 후배들의
조문도 이어졌습니다.
◀INT▶ 박경림
"생전에 시청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셨는데
이제는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다."
여씨의 남편 차상훈 씨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아내를 먼저 보낸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INT▶ 차상훈/ 故 여운계씨 남편
"당신 말을 들었어야 하는 건데,
(아픈데도 드라마 배역을) 맡아가지고 미안하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고 여운계 씨는 향년 69세로 고려대 국문학과를 졸업해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다, 지난 1962년
KBS 탤런트로 연예계 입문했으며,
2007년부터 신장암과 폐암 등으로 투병해 왔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오는 25일 오전 9시,
벽재 화장장에서 화장된 뒤
경기도 고양시의 한 사찰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이재훈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