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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 악화 '악재', 뉴욕증시 사흘째 하락

고용지표 악화 '악재', 뉴욕증시 사흘째 하락
입력 2009-05-22 06:34 | 수정 2009-05-2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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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뉴욕증시는 오늘 떨어졌습니다.

    예상보다 나쁜 고용지표가 나왔고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이 낮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것이 악재였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상철 특파원입니다.

    ◀VCR▶

    주요 지수 모두
    2%가까이 내렸습니다.

    다우지수는 130 포인트,
    S&P500지수는 15포인트,
    나스닥지수는 3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오늘은 고용지표도
    좋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신규 실업자는 63만 명.
    한주일 전보단 줄었지만
    예상보단 많았습니다.

    의회예산국도 미국경제가
    하반기부터 나아지더라도
    경기회복을 느낄 수 있을때까진
    몇년이 더 걸릴거라고 전망했습니다.

    실업률은 10%선이 될 걸로
    예상했습니다.

    그린스펀 전 연방은행 총재도
    경기회복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그린스펀은 금융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주택값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걸 강조했습니다.

    영국 국가 신용등급 하향 경고도 나왔습니다.

    유럽에서도 영국은 2.7%과 독일 2.7%
    프랑스 2.6% 하락했습니다.

    한편 오늘 제너럴모터스는 노동조합과
    구조조정 방안에 잠정 합의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매각협상이 진행중인 자회사 오펠은
    독일정부의 지원을 받게됐습니다.

    MBC 뉴스 김상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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