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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대유행 전 단계"‥검사비 보험 적용

"신종플루, 대유행 전 단계"‥검사비 보험 적용
입력 2009-08-17 21:31 | 수정 2009-08-1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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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자 보건 당국은 대유행의 길목에 들어섰다고 보고 있습니다.

    동네 병원에서도 신종플루 검사와 처방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오해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보건 당국은 오늘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리렌자 24만여 명분을
    병원과 보건소에 공급했습니다.

    그동안 신종플루가 의심되는 경우에
    보건소에서만 약을 받을 수 있었지만,
    병원과 약국에서도 타미플루를
    투여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국가 비축분의 10%인
    50만 명분의 치료제를
    국가 지정 병원과 보건소에
    공급하기로 했고,
    이후에는 지정 약국을 정해
    병원 처방전만 있으면
    타미플루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보건 당국은 특히 현재 상황을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으로 접어드는
    전환기로 파악하고
    환자를 조기에 파악해 치료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SYN▶ 권준욱 전염병관리과장/질병관리본부
    "전환기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모든 의심 증상자들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하고, 동시에 유입도
    방지를 해야합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검사 인프라와 숫자 이런 걸
    강화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또 신종인플루엔자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 검사도
    보건소뿐만 아니라 동네 의원에서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보험 적용이 되는 대상도 확대해
    의사가 검사 필요성만 인정하면
    보험 혜택을 받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 번에
    12만 원 정도 드는 검사 비용이
    병.의원에 따라 만 2천 원에서
    7만 9천 원가량으로 줄게 됩니다.

    MBC 뉴스 오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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