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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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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7-26 21:56
|
수정 2009-07-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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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표결 당시 34건의 대리 투표 정황을 확인했다면서 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일일이 대응 않겠다면서 민생 행보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ANC▶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종편과 보도채널 선정 등 미디어법 후속 작업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미디어법에 대한 헌재의 결정까지 기다리자는 야당 추천위원들과 충돌이 예상됩니다.
◀ANC▶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신선호 대사가 북한은 미국과 대화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습니다. 핵실험 이후 꽉 막혔던 북미 관계에 대화의 물꼬가 트일 지 주목됩니다.
◀ANC▶
자신의 트랙터에 불을 지른 방화 용의자가 출동한 소방차를 빼앗아 달아나다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1시간 반 만에 검거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ANC▶
어제 경전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의 사망자 수가 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고 당시의 인부 상당수가 숨지거나 다쳐 원인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NC▶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박태환 선수가 자신의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충격적으로 예선 탈락했습니다.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게 원인입니다.
◀ANC▶
울산의 현대중공업과 현대차 등 대기업 직원 10만여 명이 최대 16일의 휴가에 들어가면서 가족까지 모두 110만여 명, 울산 인구의 절반 가까운 인원이 휴가를 떠납니다.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표결 당시 34건의 대리 투표 정황을 확인했다면서 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일일이 대응 않겠다면서 민생 행보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ANC▶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종편과 보도채널 선정 등 미디어법 후속 작업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미디어법에 대한 헌재의 결정까지 기다리자는 야당 추천위원들과 충돌이 예상됩니다.
◀ANC▶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신선호 대사가 북한은 미국과 대화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습니다. 핵실험 이후 꽉 막혔던 북미 관계에 대화의 물꼬가 트일 지 주목됩니다.
◀ANC▶
자신의 트랙터에 불을 지른 방화 용의자가 출동한 소방차를 빼앗아 달아나다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1시간 반 만에 검거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ANC▶
어제 경전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의 사망자 수가 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고 당시의 인부 상당수가 숨지거나 다쳐 원인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NC▶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박태환 선수가 자신의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충격적으로 예선 탈락했습니다.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게 원인입니다.
◀ANC▶
울산의 현대중공업과 현대차 등 대기업 직원 10만여 명이 최대 16일의 휴가에 들어가면서 가족까지 모두 110만여 명, 울산 인구의 절반 가까운 인원이 휴가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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