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왕종명, 손정은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9-07-26 21:56 | 수정 2009-07-26 22:21
재생목록
    ◀ANC▶

    박태환 선수의 시원한 우승을 기대했던 분들은 적잖이 놀라셨을 겁니다.

    ◀ANC▶

    스무 살 마린보이가 먼저 "좋은 경험으로 삼겠다"고 말하니 다행입니다.

    남은 경기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ANC▶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바랍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