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이정민 앵커

[단신] <뉴스 후> 예고

[단신] <뉴스 후> 예고
입력 2009-07-17 02:34 | 수정 2009-07-17 02:34
재생목록
    빚고 있는 국회 상황을 살펴보고,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의 파행 등 소통 없이 진행돼 온 그동안의 과정을 돌아봅니다.

    또 미디어법이 일자리 창출 법안, 민생법안이라는 정부와 여당, 그리고 국책연구소의 주장이 근거가 있는지 분석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