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허지은 기자
허지은 기자
마이클 잭슨의 음악세계
마이클 잭슨의 음악세계
입력
2009-06-26 21:32
|
수정 2009-06-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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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마이클 잭슨은 지난 8,90년대 팝음악에 새 지평을 연 명실상부한 팝의 황제였습니다.
그의 숱한 명곡들은 이제 전설이 됐습니다.
허지은 기자가 그의 음악세계를 정리해 봤습니다.
◀VCR▶
짧은 검은 바지에 흰 장갑, 반짝이 양말.
흐느끼듯 가는 미성에
파격적인 춤과 리듬.
그리고 전 세계를 열광시킨 문워크까지.
어린 소년으로 기억되던 마이클 잭슨이
팝의 전설로 새롭게 탄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이클잭슨이 데뷔한 건 5살 때.
4명의 형과 함께 결성한 잭슨파이브에서
맑은 중성적 고음으로 리드싱어를 맡았고,
14살 때 직접 작곡한 노래 Ben으로
빌보드 정상을 차지하며 재능을 과시했습니다.
그리고 1982년.
전 세계 단일 앨범 최다 판매량 기록,
빌보드 앨범 차트 37주간 1위.
앨범 '스릴러'가 팝의 역사를 다시 쓰면서
잭슨은, 흑백 간 차별이 엄존하던
음악 시장을 하나로 통합하고
'팝의 황제'로 화려하게 등극합니다.
이후 10여 년은 황제의 전성기였습니다.
소울에서 디스코, 록을 아우르는
작사·작곡 능력에 독특한 창법과 환상적인 춤,
자신만의 패션에 무대매너까지.
마이클 잭슨 스타일이
전 세계 대중음악에 미친 영향은
그 누구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또 최고급 인력과 최첨단 기술을 쏟아부어
뮤직비디오와 공연의 개념을 바꿔놓았고,
평화와 환경, 어린이를 생각한
강력한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90년대 중반부터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고,
2001년에 내놓은 앨범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INT▶ 마이클잭슨/2008년 마지막 인터뷰
"전 세계 팬들께 감사합니다. 제게는
아직 보여 드릴 것이 더 남아 있습니다.
음악에 대한 저의 열정은
한 번도 식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화려했으나 고독했고,
빛났으나 위태로웠던 팝의 황제는
또 하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MBC 뉴스 허지은입니다.
마이클 잭슨은 지난 8,90년대 팝음악에 새 지평을 연 명실상부한 팝의 황제였습니다.
그의 숱한 명곡들은 이제 전설이 됐습니다.
허지은 기자가 그의 음악세계를 정리해 봤습니다.
◀VCR▶
짧은 검은 바지에 흰 장갑, 반짝이 양말.
흐느끼듯 가는 미성에
파격적인 춤과 리듬.
그리고 전 세계를 열광시킨 문워크까지.
어린 소년으로 기억되던 마이클 잭슨이
팝의 전설로 새롭게 탄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이클잭슨이 데뷔한 건 5살 때.
4명의 형과 함께 결성한 잭슨파이브에서
맑은 중성적 고음으로 리드싱어를 맡았고,
14살 때 직접 작곡한 노래 Ben으로
빌보드 정상을 차지하며 재능을 과시했습니다.
그리고 1982년.
전 세계 단일 앨범 최다 판매량 기록,
빌보드 앨범 차트 37주간 1위.
앨범 '스릴러'가 팝의 역사를 다시 쓰면서
잭슨은, 흑백 간 차별이 엄존하던
음악 시장을 하나로 통합하고
'팝의 황제'로 화려하게 등극합니다.
이후 10여 년은 황제의 전성기였습니다.
소울에서 디스코, 록을 아우르는
작사·작곡 능력에 독특한 창법과 환상적인 춤,
자신만의 패션에 무대매너까지.
마이클 잭슨 스타일이
전 세계 대중음악에 미친 영향은
그 누구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또 최고급 인력과 최첨단 기술을 쏟아부어
뮤직비디오와 공연의 개념을 바꿔놓았고,
평화와 환경, 어린이를 생각한
강력한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90년대 중반부터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고,
2001년에 내놓은 앨범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INT▶ 마이클잭슨/2008년 마지막 인터뷰
"전 세계 팬들께 감사합니다. 제게는
아직 보여 드릴 것이 더 남아 있습니다.
음악에 대한 저의 열정은
한 번도 식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화려했으나 고독했고,
빛났으나 위태로웠던 팝의 황제는
또 하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MBC 뉴스 허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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