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한정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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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내버스 화재‥100여 명 사상
중국 시내버스 화재‥100여 명 사상
입력
2009-06-05 22:16
|
수정 2009-06-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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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중국에서 출근길 시내버스가 불에 타면서 승객 25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베이징에서 한정우 특파원입니다
◀VCR▶
오늘 아침 8시 중국 쓰촨성 청두시내.
시내버스 한 대가
시커먼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버스 뒤편에서 발생한 불길은
순식간에 차 전체를 집어 삼켰습니다.
불과 몇 분 만에
완전히 불에 탄 버스는
형체만 남았습니다.
◀SYN▶ 목격자
"주변 사람들이 차창을 깨뜨렸고
몇 명만 겨우 기어 나왔습니다."
이 사고로 25명이 숨지고
76명이 중상을 입는 등
사상자가 100명이 넘었습니다.
부상자중 10명은 위독한 상태여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출근길 버스에는 승객이 꽉 들어찬 데다
냉방 차량으로 창문이 밀폐식 돼 있어
탈출이 어려웠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청두시 당국은
연료인 천연가스가 유출된 상태에서
엔진 과열로 불이 나
순식간에 불길이 번진 걸로 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 뉴스 한정우입니다.
중국에서 출근길 시내버스가 불에 타면서 승객 25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베이징에서 한정우 특파원입니다
◀VCR▶
오늘 아침 8시 중국 쓰촨성 청두시내.
시내버스 한 대가
시커먼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버스 뒤편에서 발생한 불길은
순식간에 차 전체를 집어 삼켰습니다.
불과 몇 분 만에
완전히 불에 탄 버스는
형체만 남았습니다.
◀SYN▶ 목격자
"주변 사람들이 차창을 깨뜨렸고
몇 명만 겨우 기어 나왔습니다."
이 사고로 25명이 숨지고
76명이 중상을 입는 등
사상자가 100명이 넘었습니다.
부상자중 10명은 위독한 상태여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출근길 버스에는 승객이 꽉 들어찬 데다
냉방 차량으로 창문이 밀폐식 돼 있어
탈출이 어려웠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청두시 당국은
연료인 천연가스가 유출된 상태에서
엔진 과열로 불이 나
순식간에 불길이 번진 걸로 보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 뉴스 한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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