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필국 기자
김필국 기자
뮤지컬 배우, 인순이의 '도전'
뮤지컬 배우, 인순이의 '도전'
입력
2009-06-05 22:16
|
수정 2009-06-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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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항상 열정적으로 도전을 즐기는 가수 인순이 씨가 또 한 번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입니다.
김필국 기자입니다.
◀VCR▶
환락이 넘치던 1920년대
시카고의 음울한 세태를 담은 뮤지컬.
감미로운 선율에 하늘거리다가
노래는 이내 격정으로 치닫고,
현란한 안무가 이어집니다.
지난 2000년, 이 공연으로
처음 뮤지컬 무대에 섰던 인순이 씨는
10년 만에 다시 같은 역으로
뮤지컬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SYN▶ 인순이/'벨마' 역
"여기선 제가 제일 초보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만큼
건방지지 않게 배우는 자세로..."
여배우의 관능미가 요구되는 작품인 만큼
쉰셋이란 나이가 버거울 수도 있겠지만
그녀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식사를 줄이고 밤낮으로 운동도 하고,
악착같이 몸을 만들면서
세월의 힘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스스로를 채찍질합니다.
◀SYN▶ 인순이/'벨마' 역
"어떤 사람한테 과연 여배우라는
이름을붙일 수 있을까.
나와 함께 자기의 경험과 함께
표현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런..."
1978년 희자매로 데뷔해 어느덧 31년.
트로트에서 시작해 창도 배웠고,
록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습니다.
한때 느껴야했던 혼혈에 대한 편견과 무시도
끊임없는 도전 속에 떨쳐낸 지 오래입니다.
다시 뮤지컬 배우로.
마지막 순간까지 후배들과 함께
무대에 서겠다는 오랜 꿈처럼
그녀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SYN▶ 인순이/'벨마' 역
"도전할 때가 제일 재미있고
긴장되고 떨리잖아요.
그 순간을 즐기고 싶습니다."
MBC 뉴스 김필국입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도전을 즐기는 가수 인순이 씨가 또 한 번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입니다.
김필국 기자입니다.
◀VCR▶
환락이 넘치던 1920년대
시카고의 음울한 세태를 담은 뮤지컬.
감미로운 선율에 하늘거리다가
노래는 이내 격정으로 치닫고,
현란한 안무가 이어집니다.
지난 2000년, 이 공연으로
처음 뮤지컬 무대에 섰던 인순이 씨는
10년 만에 다시 같은 역으로
뮤지컬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SYN▶ 인순이/'벨마' 역
"여기선 제가 제일 초보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만큼
건방지지 않게 배우는 자세로..."
여배우의 관능미가 요구되는 작품인 만큼
쉰셋이란 나이가 버거울 수도 있겠지만
그녀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식사를 줄이고 밤낮으로 운동도 하고,
악착같이 몸을 만들면서
세월의 힘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스스로를 채찍질합니다.
◀SYN▶ 인순이/'벨마' 역
"어떤 사람한테 과연 여배우라는
이름을붙일 수 있을까.
나와 함께 자기의 경험과 함께
표현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런..."
1978년 희자매로 데뷔해 어느덧 31년.
트로트에서 시작해 창도 배웠고,
록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습니다.
한때 느껴야했던 혼혈에 대한 편견과 무시도
끊임없는 도전 속에 떨쳐낸 지 오래입니다.
다시 뮤지컬 배우로.
마지막 순간까지 후배들과 함께
무대에 서겠다는 오랜 꿈처럼
그녀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SYN▶ 인순이/'벨마' 역
"도전할 때가 제일 재미있고
긴장되고 떨리잖아요.
그 순간을 즐기고 싶습니다."
MBC 뉴스 김필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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