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정영민 기자
정영민 기자
盧 전 대통령 투신 전 CCTV공개‥경호원 2명 사표
盧 전 대통령 투신 전 CCTV공개‥경호원 2명 사표
입력
2009-06-05 21:38
|
수정 2009-06-05 21:38
재생목록
◀ANC▶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화면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투신자살로 결론짓고, 이번 수사를 끝냈습니다.
정영민 기자입니다.
◀VCR▶
베이지색 재킷을 입고 뒷짐을 진 채
이 모 경호관과 사저를 나서는
노 전 대통령.
사저 앞 초소에서 경례하는 전경에게
머리 숙여 인사한 뒤,
담을 따라 걸어갑니다.
잠시 발걸음을 멈춘 노 전 대통령은
몸을 숙여 담벼락 아래 풀을 뽑은 뒤
봉화산 쪽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투신 이후 차량이 사저 밖으로 나간 뒤
노 전 대통령을 태워 병원으로 가는
급박했던 당시 순간도 담겼습니다.
이 동영상에는 서거 전날인 22일 저녁,
노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
아들 건호 씨가 정원을 둘러보며
나무를 가꾸는 장면도 공개됐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생전 마지막 모습을 담은
52초 분량의 이 화면을 공개한 경찰은
오늘 최종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타살 혐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노구 수사과장/경남지방경찰청
"부엉이 바위에서 수행 중인
이 모 경호관을 심부름시켜 따돌린 후
홀로 투신 추락하여 자살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경찰은 또 경호관에 대한 형사처벌은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는데,
이 모 경호관과 봉하마을 사저의
경호책임자인 주 모 부장은
청와대 경호처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경찰은 CCTV공개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된
모든 수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MBC 뉴스 정영민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화면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투신자살로 결론짓고, 이번 수사를 끝냈습니다.
정영민 기자입니다.
◀VCR▶
베이지색 재킷을 입고 뒷짐을 진 채
이 모 경호관과 사저를 나서는
노 전 대통령.
사저 앞 초소에서 경례하는 전경에게
머리 숙여 인사한 뒤,
담을 따라 걸어갑니다.
잠시 발걸음을 멈춘 노 전 대통령은
몸을 숙여 담벼락 아래 풀을 뽑은 뒤
봉화산 쪽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투신 이후 차량이 사저 밖으로 나간 뒤
노 전 대통령을 태워 병원으로 가는
급박했던 당시 순간도 담겼습니다.
이 동영상에는 서거 전날인 22일 저녁,
노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
아들 건호 씨가 정원을 둘러보며
나무를 가꾸는 장면도 공개됐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생전 마지막 모습을 담은
52초 분량의 이 화면을 공개한 경찰은
오늘 최종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타살 혐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노구 수사과장/경남지방경찰청
"부엉이 바위에서 수행 중인
이 모 경호관을 심부름시켜 따돌린 후
홀로 투신 추락하여 자살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경찰은 또 경호관에 대한 형사처벌은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는데,
이 모 경호관과 봉하마을 사저의
경호책임자인 주 모 부장은
청와대 경호처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경찰은 CCTV공개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된
모든 수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MBC 뉴스 정영민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