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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정토원, 盧 전 대통령 진혼제‥유족 한자리에

봉화산 정토원, 盧 전 대통령 진혼제‥유족 한자리에
입력 2009-06-05 21:38 | 수정 2009-06-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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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노 전 대통령의 유족들이 오늘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신은정 기자입니다.

    ◀VCR▶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해가
    임시 안치된 봉화산 정토원.

    국민장이후 일주일 만에
    이곳을 다시 찾은 유족들이
    49재의 두 번째 재를 올렸습니다.

    유해가 모셔진 영단을 향해 공양을 하고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측근들이
    영전에 절을 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2시간에 걸친 재가 끝난 뒤 유족들은
    추모객들을 향해 일일이 합장하며
    고마움을 표시했지만
    특별한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INT▶ 선진규 법사/정토원
    "이 재(齋)를 통해서 과거에 살아있을 때
    몸에 젖어있는 모든 것을 전부 다 바꿔서
    깨끗하게 바꾸는 것입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아침에는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진혼제가 열려 고인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한편 노 전 대통령 추모 사업과 관련해서는
    국민장이 끝나면서 참여정부 인사들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홈페이지를 통해 출판 의사를 밝혔고,
    앞으로 49재가 끝나면 사업이 본격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신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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