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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왕종명, 손정은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9-05-31 21:50 | 수정 2009-05-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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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뒤늦게 모내기를 하는 봉하마을 주민이 "먹고 살려면 해야죠"라고 말한 게 인상적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돌아갈 겁니다.

    ◀ANC▶

    일부 의경의 실수였든, 경찰의 조급증이었든, 시민 분향소의 운명도 시간이 결정하도록 지켜봐 주는 게 옳을 거 같습니다.

    ◀ANC▶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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