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승규 기자
박승규 기자
산수유 마을의 봄
산수유 마을의 봄
입력
2009-03-16 21:57
|
수정 2009-10-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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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경계로 임의의 선을 그어 전남 구례와 경남 하동이라 명명하고 살아 온지 오래였지만 지혜로운 그들은 다시 화개장터에 모여 서로가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고 아낌없이 주고 받아왔습니다.
강가에 핀 매화가 아름다운 경남 하동의 화개마을을 지나 섬진강 상류로 조금 더 나아가면 산수유마을 전남 구례의 산동마을.
관광객을 위한 숙소가 즐비하게 세워진 지리산온천 지대를 왼쪽으로 두고 약 5분 정도 올라가면 누구라도 금방 그곳이 산수유마을임을 느낄 수 있지요.
제가 찾은 3월 초순은 아직 이른 때 그러나 우려와 달리 산수유꽃은 샛노랗게 부풀어 올랐고 강아지가 짓어대는 골목길마다 수수한듯 화사한 이 땅의 봄을 화폭에 담으려 찾아온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가에 핀 매화가 아름다운 경남 하동의 화개마을을 지나 섬진강 상류로 조금 더 나아가면 산수유마을 전남 구례의 산동마을.
관광객을 위한 숙소가 즐비하게 세워진 지리산온천 지대를 왼쪽으로 두고 약 5분 정도 올라가면 누구라도 금방 그곳이 산수유마을임을 느낄 수 있지요.
제가 찾은 3월 초순은 아직 이른 때 그러나 우려와 달리 산수유꽃은 샛노랗게 부풀어 올랐고 강아지가 짓어대는 골목길마다 수수한듯 화사한 이 땅의 봄을 화폭에 담으려 찾아온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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