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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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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아프간 파병동의안 내일 국회 제출
국방부, 아프간 파병동의안 내일 국회 제출
입력
2009-12-10 18:50
|
수정 2009-12-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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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 제출하려던 아프가니스탄 국군 파병동의안을 하루 넘겨, 내일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회에서 파병 예산에 대한 보충 자료를 요구해 제출이 연기됐다"고설명했습니다.
동의안은 최초 병력을 320명 내외로 하되 상황에 따라 350명 이내로 늘릴 수 있도록 했으며, 파병기한은 내년 7월1일부터 2012년 12월 말까지로 한정했습니다.
국방부는 다음주 합참과 합동으로 정밀실사단을 아프간 현지에 파견할 예정입니다.
한편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아프간 파병에 대한 탈레반의 경고에 대해 "파병부대는 가장 안전한 지역에 주둔하고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 활동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며 "파병군의 무장 수준도 특별한 변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회에서 파병 예산에 대한 보충 자료를 요구해 제출이 연기됐다"고설명했습니다.
동의안은 최초 병력을 320명 내외로 하되 상황에 따라 350명 이내로 늘릴 수 있도록 했으며, 파병기한은 내년 7월1일부터 2012년 12월 말까지로 한정했습니다.
국방부는 다음주 합참과 합동으로 정밀실사단을 아프간 현지에 파견할 예정입니다.
한편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아프간 파병에 대한 탈레반의 경고에 대해 "파병부대는 가장 안전한 지역에 주둔하고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 활동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며 "파병군의 무장 수준도 특별한 변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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