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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흠 기자
연보흠 기자
외고, '정원감축.입학사정관제' 도입
외고, '정원감축.입학사정관제' 도입
입력
2009-12-10 18:50
|
수정 2009-12-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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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외국어 고등학교의 정원을 줄이고, 신입생 선발 방법을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바꾸는 내용의 외고 체제 개편안이 발표됐습니다.
연보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앞으로 외국어 고등학교는 정원이 줄어들고,
신입생 선발방법이 대폭 바뀌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고교체제 개편안에
따르면, 오는 2012년까지 외고는
현재 학급당 37명 수준에서
25명 정도로 줄여서 존속하거나
국제고 등 다른 학교로 전환해야 합니다.
또, 내년 입시부터 외고와 국제고의
신입생 선발 방법이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기주도 학습전형'에 따라
각 학교 입학사정관은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습계획서, 학교장 추천서를 전형요소로
신입생을 선발해야 합니다.
영어 듣기 평가나 토플 등 영어 인증시험 성적,
경시대회 수상실적 등을 반영해선 안되며,
교과지식을 묻는 구술 면접과 적성검사도
금지됩니다.
외고의 경우 성적을 반영하려면
중학교 1학년을 제외한 2학년과 3학년 과정의
영어 내신 성적만 반영할 수 있다는 겁니다.
또, 저소득층 학생이 외고에 입학하기 힘들다는
지적에 따라, 정원의 20%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외고의 외국어 인재양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어 관련 교육도 대폭 확대됩니다.
교과부는 특목고뿐 아니라 일반고에서의
수월성 교육도 강화하기 위해,
영어,수학 과목에 무학년제와 학점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교과부에서 MBC 뉴스 연보흠입니다.
외국어 고등학교의 정원을 줄이고, 신입생 선발 방법을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바꾸는 내용의 외고 체제 개편안이 발표됐습니다.
연보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앞으로 외국어 고등학교는 정원이 줄어들고,
신입생 선발방법이 대폭 바뀌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고교체제 개편안에
따르면, 오는 2012년까지 외고는
현재 학급당 37명 수준에서
25명 정도로 줄여서 존속하거나
국제고 등 다른 학교로 전환해야 합니다.
또, 내년 입시부터 외고와 국제고의
신입생 선발 방법이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기주도 학습전형'에 따라
각 학교 입학사정관은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습계획서, 학교장 추천서를 전형요소로
신입생을 선발해야 합니다.
영어 듣기 평가나 토플 등 영어 인증시험 성적,
경시대회 수상실적 등을 반영해선 안되며,
교과지식을 묻는 구술 면접과 적성검사도
금지됩니다.
외고의 경우 성적을 반영하려면
중학교 1학년을 제외한 2학년과 3학년 과정의
영어 내신 성적만 반영할 수 있다는 겁니다.
또, 저소득층 학생이 외고에 입학하기 힘들다는
지적에 따라, 정원의 20%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외고의 외국어 인재양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어 관련 교육도 대폭 확대됩니다.
교과부는 특목고뿐 아니라 일반고에서의
수월성 교육도 강화하기 위해,
영어,수학 과목에 무학년제와 학점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교과부에서 MBC 뉴스 연보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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