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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범수 기자

공공 요금 동결

공공 요금 동결
입력 2008-03-20 00:00 | 수정 2008-03-2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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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경제가 계속 어려워지자 정부가 서민생활 위한 긴급대책을 내놨습니다.

    생필품 50개를 선정해서 물가를 관리하는 것 외에도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전세자금을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박범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상황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시급하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기본적 서민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겠다 하는 그런 신뢰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

    ● 기자: 이에 따라 먼저 공공요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중교통요금과 상수도요금 등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가능한 한 지금 수준에 묶어두겠다는 겁니다.

    또 옥수수, 밀 같은 곡물과 석유 등 82개의 원자재는 할당관세를 내리거나 없애기로 했습니다.

    저소득 가구에 대해서는 낮은 이자의 전세자금 지원이 확대됩니다.

    이와 함께 서민물가에 영향을 미치는50개 품을 선정해 물가관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구체적인 대책을 내고 또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고 그렇게 해서 우리 경제가 얼마 있지 않으면 아마 극복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기자: 회의는 예정시간을 훨씬 넘겨 2시간 이상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정부의 시장개입을 어느 정도 할 것이냐를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와 정부가 발빠른 대응에 나선 배경에는 나빠진 경제상황을 이대로 방치할 경우 4월 총선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판단도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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