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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박용필 기자

폭설 15cm 더 온다/광주

폭설 15cm 더 온다/광주
입력 2007-12-31 06:31 | 수정 2007-12-3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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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전남지역도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1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용필 기자.

    ● 기자 : 네

    ● 앵커 : 네,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밤사이 광주와 전남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지금 제가 나와 있는 이곳 광주 월산동도 밤새 쏟아진 눈으로 온통 하얗게 뒤덮혔습니다.

    특히 밤새 쌓인 눈이 얼어 붙으면서 아침 일찍 출근길에 나선 차량들은 제 속도를 내지 못한 채 거의 기어가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광주 27.5 센티미터를 최고로 순천 3.9 목포 2.7 해남 2.7 센티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를 비롯해 나주, 담양, 장성 등 전남 지역 7군데에 대설경보가 내려져 있고 보성과 광양 등 12개 시군에 대설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일부 해안 지방을 제외한 전라남도 거의 대부분 지역에 대설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의 거의 모든 항공편 운항이 중단되고 시내버스 일부 노선도 변경되거나 단축 운행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최고 15 센티미터의 눈이 더 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모레인 2일부터 차츰 눈발이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눈이 그치는 모레 또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추위는 이번주 중반이 지나서야 수그러 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광주 월산동에서 MBC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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