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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값 내년에 또 인상

연탄값 내년에 또 인상
입력 2007-12-31 06:30 | 수정 2007-12-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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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올해 12%가 오른 연탄값이 내년 4월 더 큰 폭으로 또 인상됩니다.

    올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금리가 1.39% 포인트나 올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플러스 배선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산업자원부는 내년 4월 1일부터 연탄값을 서울시 평지 기준으로 장당 337원에서 403원으로 20%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연탄 생산원가 상승에 따른 조치였다며 연탄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이 43%라고 설명했습니다.

    산자부는 약 4만 가구의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대해서는 인상분 상당의 연탄쿠폰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올 한해 은행들의 양도성 예금증서 발행증가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고 1.39%포인트나 급등한데 이어 내년에도 금리의 오름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국민은행은 이번 주초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지난 주초에 비해 0.03%포인트 인상한 연 6.47~8.07%로 고시했고 SC제일은행도 0.06%포인트 인상하며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하수가 우리나라 물 이용량의 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이용한 지하수는 모두 37억5천만 세제곱미터로 전체 수자원 이용량 11%에 달했는데 용도별로는 생활용수가 49%, 농업용수가 45%였습니다.

    MBC 뉴스 배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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