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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이상현 기자

맨유, 라이벌 리버풀 격파

맨유, 라이벌 리버풀 격파
입력 2007-12-17 07:58 | 수정 2007-12-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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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알겠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통의 라이벌이죠. 리버풀을 누르고 승리를 이끌었어요.

    ● 기자: 그렇습니다.

    맨유와 리버풀, 서로 영국의 최고 클럽이라고 자부하면서 100년 넘게 숙명의 라이벌이었죠.

    치열한 접전 끝에 오늘은 맨유가 승리했습니다.

    맨유와 리버풀, 초반부터 맹공을 주고받으며 일진일퇴를 거듭했는데요.

    결국 승부는 행운의 한방으로 끝났습니다.

    전반 43분 맨유의 전설 긱스의 코너킥을 루니가 논스톱슛으로 날린 게 어시스트가 돼서 테베즈가 밀어넣은 게 골이 됩니다.

    후반 들어 제라드와 토레스를 앞세운 리버풀, 맹공을 퍼부었지만 맨유 같은 골운은 따르지 않습니다.

    아스날 역시 갈라스의 헤딩결승골로 첼시를 1:0으로 누르고 맨유보다 승점 1점이 앞선 리그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 앵커: 알겠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빠른 복귀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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