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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어머니가 잇단 친자 살해

독일, 어머니가 잇단 친자 살해
입력 2007-12-07 08:13 | 수정 2007-12-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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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독일에서는 어머니가 친자식을 살해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임대근 특파원입니다.

    ● 기자: 독일 북부 작은 마을의 한 주택에서 3살에서 9살 사이의 남자 어린이 5명의 시신이 한꺼번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31살난 아이들의 어머니가 한 의사를 찾아가 범행사실을 자백했으며 현재 정신병원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인은 아이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비닐봉지를 덮어 질식사시킨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 아롤드(주민) : 어린 아이들이 아침에 (엄마 도움없이) 혼자서 옷을 갈아 입곤 했다는 말을 들었다.

    ● 기자: 또 동부 작센주에서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낳은 영아 3명을 살해한 혐의로 한 여인이 구속됐습니다.

    잇따라 발생한 끔찍한 친자살해 사건으로 독일사회가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MBC뉴스 임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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