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조문기 기자
조문기 기자
수입 콘택트렌즈 보존액 리콜
수입 콘택트렌즈 보존액 리콜
입력
2007-05-30 06:29
|
수정 2007-05-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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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콘텍트렌즈의 보존액인 컨프릿 모이스처 플러스가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서 회사측이 리콜에 나섰습니다.
조문기 기자입니다.
● 기자: 미국 제약회사인 어드벤스드 메디컬 옥티스에서 생산한 콘택즈렌즈 보존액 컴플릿 모이스처 플러스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는 최근 가시아메바 각막염에 걸린 환자 46명을 조사한 결과 21명이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자사제품이 가시아메바에 오염됐다는 증거는 없지만 예방 차원에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수입사가 이 제품의 리콜에 나섰습니다.
가시아메바 각막염은 100만 명당 한두 명꼴로 발생하는 희귀질병인데 눈에 통증과 출혈, 시야흐림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심할 경우 시력 상실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된 컴플릿 모이스처 플러스는 지난해 3월부터 국내에 수입됐으며 지금까지 64만개가 팔려나갔습니다.
식약청은 이 제품을 사용해 온 소비자들은 즉시 사용을 중단하도록 하고 가시아메바가 잠복해 있을 수도 있는 현재의 콘텍트렌즈와 렌즈 보관용기를 모두 버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조문기입니다.
조문기 기자입니다.
● 기자: 미국 제약회사인 어드벤스드 메디컬 옥티스에서 생산한 콘택즈렌즈 보존액 컴플릿 모이스처 플러스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는 최근 가시아메바 각막염에 걸린 환자 46명을 조사한 결과 21명이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자사제품이 가시아메바에 오염됐다는 증거는 없지만 예방 차원에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수입사가 이 제품의 리콜에 나섰습니다.
가시아메바 각막염은 100만 명당 한두 명꼴로 발생하는 희귀질병인데 눈에 통증과 출혈, 시야흐림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심할 경우 시력 상실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된 컴플릿 모이스처 플러스는 지난해 3월부터 국내에 수입됐으며 지금까지 64만개가 팔려나갔습니다.
식약청은 이 제품을 사용해 온 소비자들은 즉시 사용을 중단하도록 하고 가시아메바가 잠복해 있을 수도 있는 현재의 콘텍트렌즈와 렌즈 보관용기를 모두 버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조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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