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5-04-20 |
수정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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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새 교황의 탄생을 계기로 이 땅에 모든 종교, 신앙인들의 큰 역할을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의 포도밭에서 일하는 어리석고 보잘것 없는 나. 그 겸손함으로 큰 일 해나가길 빕니다.
4월20일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엄기영, 김주하 앵커)
● 앵커： 새 교황의 탄생을 계기로 이 땅에 모든 종교, 신앙인들의 큰 역할을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의 포도밭에서 일하는 어리석고 보잘것 없는 나. 그 겸손함으로 큰 일 해나가길 빕니다.
4월20일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엄기영,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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