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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측, 숨겨진 딸과 진승현 게이트설 부인[엄기영]
김대중 전 대통령측, 숨겨진 딸과 진승현 게이트설 부인[엄기영]
입력 2005-04-20 |
수정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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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사실과 다르다"]
● 앵커: 김대중 전 대통령측 최경환 비서관은 오늘 김 전 대통령의 숨겨진 딸의 존재와 진승현 게이트 관련성 등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에 사실과 다른 보도 명예를 훼손했다고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최 비서관은 퇴임 후에도 민족과국가를 위해 노심초사하는 김 전 대통령에 대해 사실과 다른 보도를 통해 명예를 훼손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진승현 씨측 얘기만 듣고 보도하는 것이 공정보도인지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엄기영 앵커)
● 앵커: 김대중 전 대통령측 최경환 비서관은 오늘 김 전 대통령의 숨겨진 딸의 존재와 진승현 게이트 관련성 등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에 사실과 다른 보도 명예를 훼손했다고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최 비서관은 퇴임 후에도 민족과국가를 위해 노심초사하는 김 전 대통령에 대해 사실과 다른 보도를 통해 명예를 훼손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진승현 씨측 얘기만 듣고 보도하는 것이 공정보도인지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엄기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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