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방영되는 MBC 정치드라마 '제 4 공화국' 주요내용]
● 앵커: 유신 이후 격변의 한국 현대사를 정면으로 다루게 되는 문화방송의 정치드라마 제4공화국이 오늘밤부터 방영이 됩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관심이 많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이 되는지 김병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드라마 제4공화국의 1,2부는 유신선포 7년째인 79년 10월 17일부터 10.26사건까지를 줄거리로 합니다.
1부에서는 부마사태의 실상이 생동감있게 묘사돼 유신의 종말이 임박했음을 예고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측근에서 김재규와 차지철이 벌이는 권력암투가 10.26 사건의 도화선이 되어가는 과정을 긴박하게 암시합니다.
2부는 10.26사건의 전말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철저한 고증을 거쳐 객관적인 묘사에 힘쓴 재연 장면들은 시청자를 바로 그날 밤 궁정동의 안가로 안내합니다.
장수봉 PD는 제4공화국이 역사적 사실을 다루는 정치드라마인 만큼 객관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말합니다.
● 장수봉(문화방송 프로듀서): 객관적인 사실을 기준으로 해가지고 여러 가지 자료라든가 증언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종합검토해서 가장 정확하고 사실적인 드라마를 만들려고 합니다.
MBC뉴스 김병훈입니다.
(김병훈 기자)
뉴스데스크
오늘밤부터 방영되는 MBC정치드라마'제 4 공화국'주요내용[김병훈]
오늘밤부터 방영되는 MBC정치드라마'제 4 공화국'주요내용[김병훈]
입력 1995-10-18 |
수정 199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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