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오은실]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오은실]
입력 1995-12-23 | 수정 1995-12-23
재생목록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 앵커: 다음은 저희 문화방송에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을 오은실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 아나운서: 현대그룹 정세영 회장이 1억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저희 문화방송에 보내주셨습니다.

    주식회사 한국 암웨이에서 5천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중소기업은행 이우영 은행장과 임직원 일동이 500만원을 성금으로 보내주셨고, 농협 서울 강북지역본부 남궁옥천 본부장과 직원들이 323만여원을 중소기업진흥공단 채재억 이사장이 200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김우석 내무부장관과 진념 노동부장관이 금일봉을 맡겨오셨습니다.

    포천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여러분이 113만여원을, 한솔 KID'S COLLEGE 임명기 원장과 임직원 일동이 1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대한도시가스 여직원 다운회 일동, 대구대신동 서문약국 이정하 대표와 직원여러분, 오경석 변호사, 삼척시 의사회 일동이 각각 100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동해서 동해항우노동조합 송정선 위원장과 조합원 일동, 강릉 열하나회 축구사랑 모임 임종헌 회장과 회원 일동, 계명전문대학 학장과 교직원 여러분, 여수 상호신용금고 임직원 여러분이 각각 100만원을 보내오셨습니다.

    김광현 여수시장과 직원 일동, 주식회사 한화 여수공장의 박완식 공장장과 임직원 여러분, 재원산업 심장섭 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100만원씩을 기탁하셨습니다.

    이밖에 온라인으로 2억4천만원의 성금이 접수되는 등, 오늘 MBC 특별 생방송 한마음 한사랑 성금모금 방송에 기탁된 성금 액수는 모두 4억80만원에 이릅니다.

    저희 문화방송에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은실 아나운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