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뒤편 여관 화재]
● 앵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7가 한국산업은행 뒤편 모 여관에서 불이 나서 이 여관에 투숙해 있던 경기도 안산시 20살 이 모 씨 등 2명이 불을 피해 뛰어내리다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가스폭발로 인 한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앵커)
뉴스데스크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뒤편 여관 화재[김은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뒤편 여관 화재[김은주]
입력 1995-02-12 |
수정 199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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