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달 평균 생활비 82만원, 생활비는 주부가 관리]
● 앵커: 대한생명이 서울시내에 사는 주부 6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의 한 달 생활비는 평균 82만원 정도로 나타났으며 가정의 생활관리비는 대부분 주부가 관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물건을 살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소는 매스컴을 통한 상품 광고였고 주부들은 대부분 슈퍼마켓이나 시장에서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은 앵커)
뉴스데스크
서울 한달평균 생활비 82만원, 생활비는 주부가 관리[김지은]
서울 한달평균 생활비 82만원, 생활비는 주부가 관리[김지은]
입력 1992-12-21 |
수정 199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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