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역시나 격변의 한해였던 1991년 그 1년을 지켜 온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이 이제 내일이면은 떼어지게 됩니다.
12월 30일 MBC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백지연]
클로징[엄기영,백지연]
입력 1991-12-30 |
수정 199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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