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관광객에 윤락 알선시킨 일당 구속 ]
● 앵커: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오늘 여자 종업원들을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소개시켜 윤락행위를 하게 한 뒤에 4억 4천여만 원의 소개비를 받아 가로챈 종로구 익선동 대하요정주인 59살 노상용 씨 에 대해 윤락행위 등 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현경 앵커)
뉴스데스크
일본 관광객에 윤락 알선시킨 일당 구속[김현경]
일본 관광객에 윤락 알선시킨 일당 구속[김현경]
입력 1991-08-06 |
수정 199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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