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 논두렁 태우다 산불]
● 앵커: 오늘 오후 2시 반 쯤 충북 청원군 부용면 외천리 야산 근처에 논두렁을 태우던 이 동네 76살 안오찬 씨가 산불을 내서 임야 2만여 평이 타고 안 씨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백지연 앵커)
뉴스데스크
충북 청원, 논두렁 태우다 산불[백지연]
충북 청원, 논두렁 태우다 산불[백지연]
입력 1991-04-11 |
수정 199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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