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부산지검, 가짜 보약 20억대 판매 한의사 입건[백지연]

부산지검, 가짜 보약 20억대 판매 한의사 입건[백지연]
입력 1991-01-11 | 수정 1991-01-11
재생목록
    [부산지검, 가짜 보약 20억대 판매 한의사 입건]

    ● 앵커: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지난 84년부터 자신의 집에 한양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가짜 보약 경옥구 20여억 원어치를 만들어 팔아온 부산시 남구 문현 3동 대영 한의원 주인 42살 이승태 씨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한의사 65살 이명근 씨 등을 입건했습니다.

    (백지연 앵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