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아시아드 이상열앵커 현지보도]
● 앵커: 지금부터는 우리나라 금메달의 물고가 터진 북경아시아 경기대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북경 나와 주십시오.
● 앵커: 여기는 북경입니다.
● 앵커: 자 이제 한국의 금메달 행진이 시작이 된 셈이죠?
● 앵커: 네. 어제 밤 펜싱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대 이어서 오늘도 사격에서 안병균 선수가 금메달 1개를 추가했습니다.
뉴스데스크
북경아시아드 이상열앵커 현지보도[이상열]
북경아시아드 이상열앵커 현지보도[이상열]
입력 1990-09-25 |
수정 199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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