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일보 사장, 안동 MBC 방문]
● 앵커: 중국 길림성 연변에서 발행되는 한글신문인 연변일보사의 오태호 사장 일행이 오늘 안동문화방송을 방문했습니다.
이들 일행 가운데 연변자치주 대외무역부장인 장명 씨는 경상북도 예천에 살고 있는 조카 38살 정기수 씨 등 친척들을 45년 만에 만났습니다.
뉴스데스크
중국 연변일보 사장, 안동 MBC 방문[백지연]
중국 연변일보 사장, 안동 MBC 방문[백지연]
입력 1988-09-28 |
수정 198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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