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영선수 절도사건 기소의견 첨부 검찰에 불구속 송치]
● 앵커: 미국 수영선수 절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용산경찰서는 트로이 달베이 선수와 어네스트 매넘 코치 등 2명에 대해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의견을, 그리고 더글라스 잿슨 선수는 무혐의 불기소 의견을 붙여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뉴스데스크
미국 수영선수 절도사건 기소의견 첨부 검찰에 불구속 송치[백지연]
미국 수영선수 절도사건 기소의견 첨부 검찰에 불구속 송치[백지연]
입력 1988-09-28 |
수정 198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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