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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원효로 1가 윤노파 살인 사건 고 윤노파 빈집에 불[손석희]

용산구 원효로 1가 윤노파 살인 사건 고 윤노파 빈집에 불[손석희]
입력 1988-03-12 | 수정 198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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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원효로 1가 윤노파 살인 사건 고 윤노파 빈집에 불]

    ● 앵커: 오늘 밤 8시 20분쯤에 서울 용산구 원효로 1가 121번지 윤노파 살인사건으로 알려진 고 윤경화 노파의 빈집에서 불이 나서 옆집으로 번져 부근 가옥 5채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을 처음 본 옆 태화기업 직원 39살 손병욱 씨에 따르면 일을 하다가 불이야 하는 소리에 나가보니 윤노파가 살았던 일본식 2층 목조건물의 1층에서 화염이 치솟으면서 순식간에 옆집으로 번졌다는 것입니다.

    (손석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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