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민족상 수상자 서정주, 윤석제, 정병일]
● 기자: 올해 5.16 민족상 수상작 결정됐습니다.
예술부문 수상자인 시인 서정주 씨는 50여년 동안 현대시를 개척해 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 부문 수상자인 인천 신명여고 교장 윤석제 씨는 45년 동안 공업기술과 기능교육 진흥에 앞장서 온 공로로, 산업 부문 수상자인 봉명 광업 대표 정병일 씨는 광산기술의 연구개발과 과학화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습니다.
(신경민 기자)
뉴스데스크
5.16 민족상 수상자 서정주, 윤석제, 정병일[신경민]
5.16 민족상 수상자 서정주, 윤석제, 정병일[신경민]
입력 1987-05-06 |
수정 198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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