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신임 서울특별시장 대담]
● 앵커: 김용래 신임 서울특별시장은 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공무원들의 근무 자세를 바로잡아서 봉사 행정을 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상기 기자가 김 시장을 오늘 만나봤습니다.
● 기자: 천만 수도 시민의 살림살이를 맡으신 소감하고 앞으로의 시정 포부를 좀 말씀해 주시죠.
● 김용래(서울시장):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이 시기에 1천만 수도 행정의 총책을 맡게 되어 무엇보다도 책임이 무거움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명년은 88 서울올림픽이 개최되는 영광스러운 해입니다.
따라서 시정의 모든 역량은 88올림픽이 올림픽 개최 사상 가장 모범적인 인류의 대 축전이 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면과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금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겪고 계신 교통체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근본 대책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또한 각계각층 시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하나하나 시책을 마련하여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시장 이하 전 공직자는 구각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각오로 진정한 민주 봉사 행정을 실천함으로써 1천만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수도 행정 구현에 온갖 정성을 다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김상기 기자)
뉴스데스크
김용래 신임 서울특별시장 대담[김상기]
김용래 신임 서울특별시장 대담[김상기]
입력 1987-12-31 |
수정 198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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