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시아 탁구선수권 대회]
● 앵커: 제 3회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오늘 벌어진 개인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거드리에서 김병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먼저 오늘 오후 벌어진 혼합복식 8강전에서 우리나라의 이충무, 이정임 조가 중국의
잉롱회, 천홍기 조를 2:0으로 꺾고 4강에 올라 내일 북한에 이승일 김혜영 조와 맞붙게 되었고, 장희찬, 권미숙조도 역시 대만선수를 2: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라서 역시 북한에 윤문선, 유승복조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되었습니다.
뒤이어 벌어진 남자복식 16강전에서 우리나라의 김택수 강희찬 조는 북한의 에이스 윤문선, 이승일조를 접진 끝에 2:1로 눌러 8강에 올랐고, 김성만, 이충무 조도 일본선수를 2:0으로 가볍게 눌러서 8강에 합류했습니다.
또 여자단식에 홍차옥은 북한의 김혜영을 2:1로 꺾고 4강에 올라 내일 중국의 양치인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되었습니다.
조금 전 9시부터 남자복식의 김태수, 강희찬 조가 중공선수와 8강전을 벌이고 있으며, 김성만, 이충무조는 북한에 장희종 안정희 조와 역시 8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여자 복식에 이정임, 정지영조는 중공선수들과 그리고 여자단식에 권미숙도 북한의 이미숙과 각각 8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가 종료되면 대체적인 개인전 우승의 윤각이 들어날것으로 보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김병훈입니다.
(김병훈 기자)
뉴스데스크
제3회 아시아 탁구선수권 대회[김병훈]
제3회 아시아 탁구선수권 대회[김병훈]
입력 1987-11-20 |
수정 198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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