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취임 일성으로 "아시안컵 우승"을 내세웠던 축구대표팀 클린스만 감독.

'재택 근무' '원격 근무' 등 각종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아시안컵 성적으로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었는데요.

그런데 요르단과 4강전 패배 후 말이 좀 달라졌습니다.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이번 아시안컵 클린스만호에 대해 어떤 분석과 평가를 내릴지 주목됩니다.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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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조유경·유민주·이시연, 디자인: 최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