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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으로 내려간 청년들
편리한 도시 생활을 뒤로하고 낯선 바닷마을로 향한 청년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평생 일군 바다의 지혜를 전수하는 든든한 스승이 되어주고 있는데요. 도전하는 청년들의 배움의 현장을 김승우 영상기자가 담아왔습니다. ◀ 리포트...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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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안돼" 진료로 하루가 꼬박‥지역 산모들의 먼 길
병원이 없어서 아기를 낳으러 다른 도시로 원정을 떠나야 하고, 그렇게 낳은 아이가 아프면 100킬로미터 넘게 달려야 의사를 만날 수 있는 지역들이 적지 않습니다. 정부가 의대 정원을 늘려 지역의사를 충원한다지만, 당장 먼 길을 감당해야 하는 산모와 의료진들...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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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아닌 '일상'이었으면‥운동하는 하루
달리기나 헬스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죠. 하지만 누군가에겐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몸이 좀 불편해도 운동을 일상으로 만들고, 오늘은 마라톤까지 도전한 사람들을 최대환 영상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바닥 조심. 왼쪽으로 지나...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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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면 죽는 병?" 당원병 가족들의 멈출 수 없는 알람
국내에 단 300여 명뿐이라는 희귀 질환 '당원병'을 들어보셨나요. 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일반적인 밥은 먹을 수가 없고, 낮이든 밤이든 4시간 간격으로 꼬박꼬박 특수 전분을 먹어야 살 수 있다는데요. 형제 모두가 당원병을 앓고 있는 한 가...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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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없는 모두의 1층'을 위하여‥3센티미터 벽을 부수다
3cm의 문턱도 높은 벽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당사자들이 직접 문턱 정보를 모으고, 거리에 경사로를 놓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모두가 편한 길을 만드는 장애인들을 전인제 영상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누군가에겐 아무것도 아닌 3cm의...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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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졌던 삶, 다시 서는 노숙인 인문학 수업
노숙인들에게 인문학을 가르치는 특별한 대학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노숙인들은 새롭게 삶을 시작할 희망을 얻는다는데요. 최대환 영상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기업/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과정 21기] "저녁때면 잠자리가 없으니까,...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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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하고 싶어요" 암 극복만큼 어려운 청년 암 경험자의 사회 복귀
최근 젊은 2030세대들도 암 발병률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어렵사리 치료를 끝내도 사회로 돌아가는 길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김승우 영상기자가 전합니다. [이정현/일러스트 작가] "저는 2020년도에 림프종 4기를 진단받고...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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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인권 연속보도' 영상기자상 수상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이달의 기자상 인권노동부문 수상자로 현장36.5 이주노동자 인권기획 '인력 아닌, 인간으로'를 취재한 김희건, 김준형 기자를 선정했습니다. '인력 아닌 인간으로' 시리즈는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인권침해 현실과 비자 제도의 허점을 고발하고, 국내외 해결 ...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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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기엔 비좁은 지구촌학교' 학생수 3배증가 학교는 그대로
학령인구 감소로 올 한 해 전국에서 49개의 학교가 문을 닫습니다. 반면 서울 구로구의 한 학교는 학생 수가 계속 늘면서 교실이 부족해, 70여 명의 학생이 입학대기 중이라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22개국 300여 명이 북적이는 이 학교를 전인제 영...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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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세 번만 운다" 성 고정관념 제자리‥'성평등 사회'를 위한 노력
성희롱과 혐오표현, 디지털 성범죄까지 젠더를 기반으로 한 폭력이 만연한 현실에서, 성평등은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인데요. 법과 제도, 가해자 처벌을 넘어 무엇보다 성평등 인식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지호 영상 기자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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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놓칠라' 치매 환자 치과 진료, 이제는 사회가 나서야 할 때
치매 진행 속도를 관리하고 폐렴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구강관리는 치매환자에게 필수인데요. 국가에서 발표하는 치매 종합관리계획에서도 치과 의료 항목은 18년째 배제되어있고, 치매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치과도 많지 않습니다. 치매 어...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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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되살아난 광복의 함성, 영웅의 목소리
80년 전, 광복 당시 곳곳에 울려 퍼졌을 만세 소리와 독립운동가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가슴 벅찰까요. 마치 현실처럼 재현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목소리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데요. AI로 되살아난 광복의 함성, 최대환 영상기자가...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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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일 같지 않거든요"‥외로운 죽음을 배웅하는 노인들
2025년부터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고, 노인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해졌습니다. 새로 생겨난 노인 일자리 중에 무연고자의 장례를 지원하는 일도 있는데요. 무연고자의 상주가 되어 홀로 떠나는 이를 배웅하는 겁니다. 김...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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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오세요." 세계는 디지털노마드 유치전 중‥
IT 기기만 들고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일하는 사람을 '디지털노마드'라고 부르는데요. 수개월씩 장기 체류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 효과가 큰 탓에, 이들을 유치하기 위한 전 세계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디지털 노마드에게 우리나라는 어떤 곳일까요? 그들의 ...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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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바친 집, 나라가 잊은 집
독립 유공자의 후손들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립운동가 안상태 선생의 후손은 쥐가 드나드는 오래된 집에서 살아왔는데요. 독립유공자 후손의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뜻을 모은 사람들이 있습...
2025-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