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
이상한 전쟁의 끝?‥'불안한 가능성'들의 시작
석유 생산을 줄여서 위기였던 적은 있었지만 바닷길 하나가 완전히 막혀버린 건 없던 일이었습니다. 명분도 목적도 분명하지 않게 시작한 전쟁. 전쟁의 진도가 그들의 시간표에 맞춰져 있다는 것만 명확했습니다. 11월 중간선거에 타격을 피하기 위해, 재판을 늦춰 권력을 유지하...
2026-06-15
-
대서양에 뻥 뚫린 온난화 구멍 "지구에 켜진 강력한 경고등" [기후인사이트 33 | 인싸M]
━ 북대서양 '워밍홀'은 무엇인가? 지구의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5℃ 가까이 상승했고, 해양은 기후변화로 늘어난 열의 90%를 흡수해 왔습니다. 바다의 수온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지구에서 유일하게 수온이 떨어지는 해역이 있습니다. 그린란드 남쪽...
2026-06-13
-
[인싸M] 2호차 타는 박태성 총리 북한의 2인자는 누구?
자동차 번호판은 서열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군에서 1호차는 부대장이 타는 차이고 사회에서도 이와 비슷한 통념이 자리합니다. 사진에서 보듯 북한 내각총리 박태성이 타는 차의 번호판은 '727 0002' 입니다. 그리고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차 번호판은 ...
2026-06-09
-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를 망쳤는데‥그래도 '유효'하다? [서초동M본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는 아우성이 터져 나왔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를 제때 주지 못한 선관위는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선거는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헌법소원부터 국가배상까지, 유권자들이 제기할 수 있는 소송의 문턱은 어떨까요. 선거의 결과를 넘어 민주주의의 신...
2026-06-07
-
슈퍼 태풍이 슈퍼 엘니뇨 방아쇠 당겼다‥역대 최강 전망까지 [기후인사이트 32 | 인싸M]
━ 빠르게 발달하는 엘니뇨, 역대 최강 전망까지 동태평양의 수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엘니뇨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사이 전 지구적인 기후의 최대 이슈는 슈퍼 엘니뇨의 출현과 그에 따른 기온 급상승으로, 지구의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2026-06-06
-
"다른 선택지도 있습니다"‥사각지대 파고든 서울 군소 후보들 하루 [국회M부스]
━ ■ 거대양당 말고 '우리도 있다'‥완주 의지 군소 후보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냐,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냐'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를 물으면 거대양당 후보를 우선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이들이 '재건축·재개발' '일자리' 등 시민들 눈길을 끄는 정책으로 불...
2026-05-31
-
"너무 크고 강한 열돔 출현" 폭염 역사 다시 쓴 유럽, 한국은? [기후인사이트 31 | 인싸M]
━ 전례 없는 5월 폭염, 영국·프랑스 폭염 역사 바꿨다 5월인데 영국의 기온이 35도를 넘었습니다. 영국 기상청은 지난 26일 런던 외곽(큐가든스 관측소)의 최고기온이 35.1°C를 기록해, 1944년에 작성된 기존의 5월 최고기온 신기록을 2.3도나 경신했다고 밝혔...
2026-05-30
-
판사들도 못 읽겠다는 알파벳 판결문‥내란범도 A, B, C [서초동M본부]
━ ■ 내란 판결문의 수많은 알파벳 '피고인 E의 소집 지시를 받은 국무위원 등이 대통령실 5층 대접견실로 모이고 있었는데, 피고인 F을 비롯하여 HF장관 HG, DX장관 DY, HH장관 HI, GW GX, GY장관 GZ, CI원장 CJ, HA 겸 DV장관 DW, HJ...
2026-05-30
-
"그래도 여당" "조국 살려야" "토박이 유의동"‥평택을 민심 들어보니 [국회M부스]
━ ■ 당대표만 3명 나온 '핫플' 평택을‥총천연색 5파전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 중 한 곳인 경기도 평택을.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여기에 모두 당대표를 맡고 있는 조국혁신당 조국, 진...
2026-05-24
-
선로에서 스티커까지, 그들의 '최소한'에 붙은 벌금 [서초동M본부]
2026-05-23
-
최악의 시나리오 퇴장의 명암‥기후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기후인사이트 30 | 인싸M]
━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최악의 기후변화 시나리오(RCP8.5)의 예측이 틀렸다며 기후과학자들이 사기를 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 시나리오가 퇴장하게 된 것은 예측 실패가 아니라 파리협정 이후 가속화된 재생에너지 확산과 기후정책 도입 등 인류의 노력...
2026-05-23
-
[인싸M] 기세등등 시진핑, 얌전해진 트럼프‥무엇을 의미하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이 끝났습니다. 겉으로는 회담의 성과 중 크게 두드러진 것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의 핵무기 소유 불가 등의 원칙에 미국과 중국, 두 나라가 합의했다고 하지만 기대했던 '세기의 담판'은 ...
2026-05-21
-
북극항로 103척 통과 신기록, 한국 출발도 6척‥경제성 따져보니 [기후인사이트 29 | 인싸M]
━ 요약 - 호르무즈 해협 봉쇄, 홍해 위기로 전통 항로가 흔들리자 중국은 세계 최초로 북극 정기 컨테이너 항로를 열었고, 한국도 올 8~9월 첫 컨테이너선 투입에 나섭니다. (기후인사이트 27회 요약) - 북극항로 통과 선박은 지난해 103회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6-05-16
-
송년회 예산 막히자 "사법부 예산 독립" 개헌까지 언급하는 판사들 [서초동M본부]
━ ■ 법원에 등장한 '50만원 제한' 시작은 서울중앙지법의 한 판사가 법관대표회의를 앞두고 법원 내부망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기재부가 1회당 50만 원을 초과하는 비용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해, 법관 워크숍, 체육대회 등 전체 규모 행사 예산 마련이 곤란하게 됐다...
2026-05-16
-
[인싸M] 북한 청년동맹 80년‥건설 돌격대와 해외 동원
북한 청년동맹이 가장 긴 시간 유지했던 이름은 '사로청'으로 불리는 '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이었습니다. 해방 직후인 1946년 조직된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을 이어 1961년부터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바뀌는 1996년까지 이 이름이 사용됐습니다. 청년동맹 앞에 '로...
2026-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