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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윤정환 감독이 말하는 이청용, 뮐러 그리고 부천
강원·인천을 이끌고 두 시즌 연속 최고의 지도력을 보여준 인천 윤정환 감독. 올해 더 큰 무대에서 또 어떤 성과를 낼지 팬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거운데요. 그 기대를 드러내듯 오는 28일 열리는 서울과의 홈 개막전은 사실상 매진 확정입니다. 비시즌 선수 영입 과정에서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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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한화에 딱?'‥'대전고 수비 달인' 우주로, 이름의 의미는?
지난해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대전고와 도개고 경기. 대전고 유격수 우주로는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파고드는 깊숙한 타구를 낚아챈 뒤 정확한 송구를 던져 아웃을 잡아냈습니다. 이 경기의 마지막도 우주로였습니다. 9회 2아웃 상황에서 중전 안타성 타구에 몸을 날린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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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MVP' 김도영의 각오‥"다치지 않을 정도로만 열심히!"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나서는 야구대표팀의 사이판 전지훈련 2일차. 선수단 버스보다 더 빨리, 가장 먼저 훈련장에 들어선 선수는 김도영과 김혜성이었습니다. 누구보다 부지런히 움직이며 땀방울을 흘린 김도영은 정해진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지만, 이번 1차...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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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에서 프랜차이즈로?'‥군 복무 마친 석현준의 새 도전
용인미르스타디움 실내 훈련장. K리그 데뷔를 앞둔 34살의 노장이 땀방울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유럽에서만 12년을 뛰며 한때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던 '저니맨' 공격수, 석현준이었습니다. 국내 프로축구에 3개의 신생팀이 입성하면서 올해 K리그2는 17팀 체제로 치러지게 됐...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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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백 잘 맞는' 이한범 "5대 리그 가고 싶어요"
K리그1 FC서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년 전, 21살의 나이에 덴마크 미트윌란 유니폼을 입은 이한범. 첫 시즌은 3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난 시즌에도 주전 경쟁에서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은 확실히 다릅니다. 팀의 스리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으...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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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신인의 패기‥"강동희 아들 아닌 강성욱이 될 수 있게"
제가 패스할게요 지난 16일 소노와 KT의 경기. 85-85로 맞선 종료 1.4초 전. 승패가 오가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입단 1개월 차 강성욱이 문경은 감독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한 공격 패턴을 '깜짝 제안'했습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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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상식 다관왕' 안현민‥"WBC가 제일 편해요!"
2025년 프로야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싹쓸이하며 누구보다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는 KT 안현민. 풀타임 첫 해 타율 2위 출루율 1위도 모자라 첫 태극마크를 달고는 일본전 두 경기 연속 홈런까지. 역대급 시즌을 마무리한 뒤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괴물 신인'을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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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입대 앞둔 '장군' 이율예‥"홈런보다 수비가 더 욕심나"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챔피언을 결정지은 건 SSG 고졸 신인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이었습니다. 한화를 상대로 9회말 투아웃에 터뜨린 이 한 방에, 이율예는 난데없이 LG의 영웅이 됐습니다. 이율예가 올 시즌 1군에서 기록한 안타는 단 3개. 그리고 이 3개의 안타는 놀...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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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예요!' 악 썼던 KB 허예은 "올해 목표는 플로터"
2025-26 시즌을 앞둔 WKBL 미디어데이. 선수와 팬, 미디어가 뽑은 MVP 1순위는 해외 무대를 경험하고 돌아온 KB박지수였습니다. 박지수는 함께 그 자리에 나온 팀 동료 허예은을 꼽았습니다. "돌아와서 훈련했을 때 제가 '오~ 오~' 이러면서 (허예은 선수를)...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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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혐오의 시간' 극복한 펜싱 박상영‥"다시 할 수 있다"
리우올림픽에서 '할 수 있다'를 외치며 펜싱 에페에서 금메달을 땄던 박상영.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화려한 이력은 마음의 짐이기도 했습니다. 한동안 큰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자신을 더 알기 위해 심리학 박사 과정까지 준비하게...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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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그만둘까' 생각했던 하주석‥'예비 아내와 한국시리즈 무대까지'
올 시즌 극적인 반전을 이뤄낸 선수가 있습니다. FA 시장에서 혹독한 평가를 받고도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끈 한화 하주석입니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같은 팀 치어리더 김연정과의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모든 게 '예비 아내'의 덕이라...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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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이 '입스' 치료제?
매주 김연경의 어록과 '원더독스'의 새로운 서사가 탄생하는 MBC 배구 예능 에서 프로 진출 첫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2024-25시즌이 끝난 뒤 은퇴했다가 지난달 24일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복귀한 세터 이나연인데요. V리그를 봐온 팬들에게는 '나방'이라는 별명이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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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서 버티고 또 버틴 LG 김진성 "휴식? 내년 고민해야죠"
올해 만 40세, 불혹의 베테랑 김진성은 LG의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 중 한 명입니다. 한국시리즈 5경기 중 4경기에 등판해 1승 2홀드에 평균자책점 0.00. 특히 2차전에선 4회초 2사 만루 위기를 막아내고 1과 ⅓이닝을 무실점 처리하며 '한국시리즈 역대 최고령 승...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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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양타' NC 김주원 "스위치 타자 고집해 온 이유는요‥"
시즌 막판 매서운 상승세로 '5강 싸움'을 이어 온 NC. 그 중심에는 어느덧 KBO 대표 유격수로 성장한 김주원이 있습니다. 전반기엔 기대에 비해 아쉬웠지만 후반기 놀라운 반등을 선보이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올 시즌 김주원의 성적은 국내 유일 '스위치 타자'의 기록이...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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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피겨 선수' 김현겸‥"올림픽, 간절하지만 의식하지 않으려 해요"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김현겸은 최근 뜨거운 눈물을 쏟는 장면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달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추가 예선에서 김현겸은 최종 2위에 올라 우리나라에 올림픽 남자 싱글 출전권을 한 장 더 안겼습니다. 밀...
2025-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