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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에너지·원자재 동시 위기. 이번 중동 위기는 뭐가 다른가? [기후인사이트 23 | 인싸M]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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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러진 '타다'의 기억‥로보택시(RoboTaxi)는 다르다?!
━ '타다'의 혁신과 실패 널찍한 밴 차량으로 승객을 태우던 차량 플랫폼 서비스 '타다'를 기억하실 겁니다. 운전기사를 포함한 '렌터카 서비스'를 표방하면서 획기적인 스타트업으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필요할 때 잘 안 잡히고 때로는 불친절한 기존 택시에 불만이 컸던 소...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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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전쟁'‥'패권 국가' 미국이 잃어버린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전쟁을 시작하면서 하메네이 등 이란의 지도부를 제거하면 이란 시민들이 봉기해서 신정 정치를 무너뜨릴 거라고 예상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는 전쟁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달 28일 이란 국민들을 향해 "공격이 끝나면 여러분들이 ...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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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1발 대 40발 차이" 화석연료 공급망 줄줄이 경고등 [기후인사이트 22 | 인싸M]
━ "한국의 에너지 안보 매우 취약" 미국의 비영리 안보 정책 연구소인 CSR(Council on Strategic Risks)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대부분의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의 에너지 시스템은 매우 취약하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1) 한국의 화석연료 ...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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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이 된 김여정 실세 2인자의 길
9차 당대회가 끝나고 이틀 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주요 간부들에게 소총을 선물했습니다. 김여정도 이 선물을 받았는데 북한 매체들은 김여정을 두고 '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으로 호명했습니다. 9차 당대회를 기점으로 정치국 후보위원에 재진입하고 당 중앙위 부장으로 승진한...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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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석유 막히면 가장 치명적인 나라 [기후인사이트 21 | 인싸M]
━ 한국의 목을 조이는 두 곳의 병목지점 아래 지도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작성한 전 세계 주요 항로의 석유 병목지점입니다. 병목지점(chokepoint)이란 지리적으로 폭이 좁아 선박의 통행이 제한되는 구간을 말하는데 이들 구간이 봉쇄되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세...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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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이라고?‥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미국-이란' 전쟁, 과연 올바른 이름인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전쟁은 중동은 물론, 전 세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에, 이란은 탄도 미사일과 드론으로 이스라엘과 사우디 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바레인...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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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패권과 에너지 전환의 핵심, 핵심광물 희토류 전쟁 1 [기후인사이트 20 | 인싸M]
━ 21세기 패권 경쟁의 핵심, 핵심광물과 희토류 이번 한-브라질 정상회담의 중요 의제 중 하나는 희토류 매장량 세계 2위의 브라질과의 핵심광물 협력이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대결로 압축되는 21세기 전반의 세계 패권 경쟁은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지만 빠지지 않...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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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장관의 뼈아픈 반성문 "우리는 눈이 멀었습니다" [기후인사이트 19 | 인싸M]
━ 워싱턴에서 열린 이례적 장관급 회의‥한국도 참석 지난 2월 4일 미국 워싱턴에서 보기 드문 회의가 열렸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이런 회의를 개최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 회의는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 장관급 회의'였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5...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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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이 없는 김정은 측근 실세 북한 미사일 2인방
새해 초 북한은 평양 인근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습니다. 이 미사일은 약 1000km를 비행했고 변칙 기동(풀업)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발사 장면을 지켜보는 김정은 위원장의 양옆에는 장창하 미사일 총국장과 김정식 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이 나란히 섰습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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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보다 추웠다, 성층권발 초강력 한파 북반구 강타 | 기후인사이트 18
━ 왜 이렇게 추운가? 그린란드보다 추웠다 올해 들어 그린란드의 수도 누크(Nuuk)와 서울의 기온을 비교한 그림입니다. 붉은색이 그린란드 누크의 최저기온, 파란색은 서울의 최저기온입니다.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단 사흘만 빼고 누크의 기온이 높았습니다. 영하 10...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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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질서 뒤흔드는 새로운 냉전. "전기국가 대 석유국가" | 기후인사이트 17
독일군과 영국군, 프랑스군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 군대가 미국의 침공을 우려해 그린란드로 파병되는 장면은 기존 국제질서에 익숙한 사람들의 눈을 의심하게 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국제법이 무시되는 법치 없는 세상으로 치닫고 있다"며 세계...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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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에 이어 김정은도? 가능성과 현실성
작전이 개시된 지 채 3시간도 안돼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 특수부대에 체포됐습니다. 이 사건을 두고 세간에서는 다양한 평가가 나오는데 엇갈리는 평가와는 무관하게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상대로 비슷한 작전이 벌어질 수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곳곳에서 제기됩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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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넷제로는 재앙적 이데올로기" | 기후인사이트 16
"이 사건은 2015년 12월 12일 파리에서 열린 COP21이라는 당사국 총회가 끝날 무렵, 기후에 대한 협약이 합의되던 시점에 일어났다. 총회와 관련해 진짜 충격적인 것은 대표단이 결정한 내용이 아니다. 중대한 사실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협약을 완성하고 손뼉을...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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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자체였던 배우‥'큰 사람' 안성기
강대진 감독의 '마부', 김기영 감독의 '하녀', 이만희 감독의 '돌아오지 않는 해병'과 '만추', 김기덕 감독의 '맨발의 청춘', 유현목 감독의 '순교자'와 '오발탄', 정소영 감독의 '미워도 다시 한번', 김수용 감독의 '안개' 등 한국영화는 1960년대까지 나름의...
2026-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