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우파 논객 케이티 밀러가 올린 그린란드 지도 [연합뉴스/케이티 밀러 X]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미국 잡지 디애틀랜틱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이 그린란드에 어떤 의미가 있느냐는 물음에 "그들이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이고,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그린란드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방위를 위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4일 기자회견에서도 "우리는 광물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미국이 그린란드를 장악해야 한다는 말은 완전히 터무니없다는 점을 미국에 분명히 말해야 한다"면서 "역사적 동맹국을 위협하는 행위를 중단하라"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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